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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트적이고 개성있는 일러스트레이션과 아이디어로 무장한 디자인 에이젼시 Bad Monkey Studio. 뛰어난 일러스트레이션과 플래쉬 모션 그래픽을 바탕으로 프린트, 웹, TV등 1-3차까지의 모든 광고 매체를 커버한다. 광고주들은 배드 몽키 스튜디오의 분위기가 말해주듯 MTV등의 개성넘치는 엔터테인먼트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케릭터를 비롯한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토대로 만들어낸 몇가지 상품들 중에는 여성의 팬티에 배드 몽키 이미지를 넣은 것도 있다. 혹시 기억하는지 모르겠지만 국내에서도 팬시 상품으로 꽤 유명했던 "떠버기"라는 브랜드가 팬티 중앙에 방긋방긋 웃는 표정의 떠버기 케릭터를 그려져 넣었던 적이 있다....... 속옷에 특정 생물체를 연상 시키는 이미지를 넣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민망스럽다.

Bad Monkey Studio를 보고 있노라면 예전의 FuriFuri Company를 보는 듯 하다. 개성 넘치는 케릭터들에 거칠면서도 청각을 자극하는 사운드가 넘치던 퓨리퓨리. 이번에 소개한  Bad Monkey Studio와 Furifuri Company를 하나의 트랜드 코드로 맞춰 동시에 리뷰하려 했지만 왠일인지 furifuri.com의 웹 사이트가 도메인 에러로 열러지 않은지 며칠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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